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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촛됐다-베이식(basic) 가짜사나이OST

by 부수입 연구소 2020.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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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이슈들을 불러오고 있는 가짜사나이라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피지컬갤러리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하는 프로그램으로 무사트 프로그램이라는, UDT 특수부대의 훈련들을 일반인에게 체험(?)하는 훈련입니다.

현재 시즌2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전에 가짜사나이 시즌1이 커다란 흥행을 이루면서 시즌2까지 진행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인원들이 참가하면서 재미를 뽐내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시즌1의 가장 열심히하고, 가장 인격적으로 인정받은 인물, 베이식이 음원을 냈습니다. 바로 촛됐다라는 노래인데요, 베이식은 자신의 참가 경험을 되살려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가사의 내용을 보게 되면 자신과 함께 훈련에 참가한 사람들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김계란을 픽갤 빡빡이로 표현하는 등 가사를 통해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짜사나이 시리즈를 본 사람이라면 다 느낄만한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서 그곳에서 느낀 베이식의 솔직한 감정들이 녹아나 있죠.

눈물인지 강물인지눈앞이 까마득해죠. 뚜룹이는 옆에서 구토하지 그래도 교관놈들 하는 말 대가리 박아. 등등 라임도 살아있고 정말 재미있는 가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이 노래는 비트와 랩 라인이 정말 좋기 때문에 베이식이 자신의 방송에서 공개했을 때 사람들에게 공식 음원 발매 요청을 많이 받게 되어 음원으로 발매하게 된 것이죠.

그만큼 사람들, 대중들의 호응을 받은 음원이기에 촛됐다-베이식이 가짜사나이OST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시즌2가 다양한 문제와 논란과 함께 폐지가 되어 내려가게 되었는데, 이와 같은 상황속에서 무사히 시즌1을 마쳤던 베이식에게 더 큰 박수를 보내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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